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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사회복지법인 세광재단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복지법인 세광재단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 및 환경을 제공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위하여 의료진을 포함한 재단의 모든 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981년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정신질환자의 입소시설인 “세광정신요양원”, 정신질환자에 대한 전문적 치료를 위한 “백암정신병원”, 노인성질환자분을 위한 “용인효사랑”,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지역사회전환시설인 “누리봄” 4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광재단의 산하시설의 모든 직원은 "친절. 사랑. 봉사"의 자세로 환자 및 보호자를 내 가족같이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각각의 업무영역에서 최선의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회복지법인 세광재단은 정신장애인을 비롯한 우리주변의
소외계층과 늘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쉼없는
노력을 울이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사회복지법인 세광재단
    이사장 박 수 용